친구랑 가서 초코너트맛이랑 딸기+바나나랑 체리 뭐시기 먹음
6500원 나눠서!
타임아웃 처음 가보는 건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당
뒤엔 외국인 팬들 있었고
나중에 할아버지 둘 들어오시고
조용히 먹음ㅋㅋㅋㅋ
아!유천이 스티커 두 장 주심ㅋㅋㅋ
내 친구는 매글인데 ㅋㅋㅋㅋ
내가 다 가져야징 ㅋㄷㅋㄷ
옆에서 굿즈 파는데..갖고 싶었다..흡..
로맨틱스카이 .. 북 ..
큼 나중에 또 가야징
이걸로 내 빠순투어는 끝이 났다능
벽화마을 - 로쏘 - 경리단길 - 공수간 - 젤라또 순으로 갔는데
벽화마을이랑 로쏘는 진짜 길 찾느라 힘들었고
젤라또 빼고는 전부 역이랑 그다지 가깝지 않아서 긴가민가 하면서 찾아 감ㅋㅋㅋㅋㅋ
쨌든..재밌었다 나름 ㅋㅋㅋ
나중엔 못가본 곳도 좀 가보고 그래야지 헿..
일단 자고 일어나면 퓨어아레나에 다녀 올 생각
갑자기 생각이 바뀌면 또 코지를 갈 수도 있고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