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불가윤호-법원 심리에서 나옴. 데뷔직전에 윤호를 빼려고 했음
준수와 재중이 막아줌. 그래서 같이 데뷔. 에셈측 증인도 인정한부분
로테윤호-정윤호가 자기 팬싸(그라티아)에 도와달라고 울고불고하고 정윤호아버지가 이카동에 편지씀.
팬싸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줌
후에 정윤호는 인터뷰서 그런일은 없었다고 역시 에셈 스폭스맨다운 발언을하심
그라비아는 팽당함.
스토리북에 재중대신 슈주시원 들어간 사진이 있어 로테멤버가 재중으로 소문났지만
실제는 스토리북에서 그 사진뿐아니라 슈주멤버와 동방멤버가 돌아가면서 섞여서 여러형태로 찍음
혼자울고불고하고 아버지까지 나서서 발버둥친건 정윤호
2009년 4월1일 커플토크 촬영-윤호와 준수의 커플토크
소송준비기간중이었음.(에셈에 대한 내용증명은 6.24일, 가처분은 7.31)
둘은 꼭 붙어 앉아 동방신기 미래를 얘기하면 소송을 암시.
준수는 리더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함. 서로 이런 얘기를 계속 해왔고
그래서 동방신기가 앞으로 쭉 갈것은 의심의 여지 없다고함
이 영상은 갤에 올라오는 족족 호텔년들에게 신고당하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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