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8 JYJ Worldwide Concert in Seoul
2011.03.12 화이트데이 팬미팅
2011.05.26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2012.02.02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
2012.02.12 엘리자벳 첫공 관람
2012.02.25 블랙스미스 서현점 팬싸인회
2012.04.11 엘리자벳 관람
2012.05.19 1st XIA Asia Tour Concert In Seoul
2012.07.01 박람회 팬미팅
2012.11.16 자칼이 온다 무대인사
2012.08.30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2.10.11 삼육대 축구 관람
2012.11.11 수원블루윙즈 축구 관람
2012.12.30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2012.12.31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2013.01.27 김재중 1st Your My And Mine Mini Concert
2013.02.20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식
2013.05.09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2013.06.12 블랙스미스 광화문점 팬싸인회
2013.06.30 박람회 팬미팅
2013.08.04 XIA 2nd Asia Tour Concert INCREDIBLE In Seoul
2013.08.14 엘리자벳 재연 첫공
2013.09.04 관상 VIP 시사회 레드카펫
굵은 글씨는 공연이랑 팬미팅만ㅎㅅㅎ
그냥 레카만 구경간 것도 있고
레카 갔다가 레카는 못보고 표 구해서 시상식장 안에 들어간 적도 있고
우연히 코지갔다가 나가는 김박김 본 적도 있고
김박김 온다고 공식일정 떠서 표 기대하고 갔다가 못보고 돌아가려다 입장하는 김박김 본 적도 있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2011년에 김박김을 두 번 밖에 못 봤다니
정리하면서 살짝 멘붕옴ㅋㅋㅋㅋㅋㅋ
더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뭐가 빠졌나..?
히히 앞으로 여기에 계속 추가해야지
김박김은 아무래도 지금 상황 때문인지 다른 연예인이나 아이돌보다 실물로 볼 기회가 더 많은 거 같다
그..그게 아니라면 방송에서 잘 볼 수 없으니(^_ㅜ) 기회가 될 때마다 기필코 가려는 나의 의지 덕분일까
걍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정리해 봄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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