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ㅋㅋㅋㅋㅋ
작가님 정말...ㅎㅎ (목구멍에 걸린 욕을 다시 집어넣는다)
어쨌든 6002 정말 수고했고 고마워
오랜만의 드라마고 참 재밌었는데 벌써 끝나다니...시원섭섭하다
무각이는 사랑입니다ㅠㅠ
백상 때, 집들이 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