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아침 6시반 기상 7시 20분 출근이 정석인데
늦게 일어나서 놀라 급히 시계를 보니 새벽 6시 58분
근데 보자마자 라인이 와 있어서 설마설마했더니 박ㅜㅜㅜ
라인 왔다는 기쁨도 잠시 제대로 떠지지도 않는 눈으로 마지막 시간을 보니 56분....
나년 왜 10분 일찍 일어나지 않았는가...(눈물)
2분 차로 실시간을 놓치다니...흡........
하지만 샤워하러 들어가서 찬찬히 읽어보는데
정신도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빠수니 행복하게 해 준 선물같은 라인이다ㅜㅜ
오늘 메트로신문에 짧게 태경이 기사 나온다길래 가면서 한 부도 챙기고 ㅎㅎㅎㅎ
기분 좋당ㅎㅎㅎㅎ
추천곡은 진짜 신보던데ㅋㅋㅋㅋ어제 나온ㅋㅋㅋㅋㅋ
어반자카파 곡 좋지 박 나도 좋아해ㅜㅜ
나오자마자 들어봤나봉가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듣는 취향 박취향 내취향 같아ㅎㅅㅎ
그러니까 곡 추천 타임 자주 가져 주세요 ㅜㅜ
또 보고싶어서 못참겠을 때 다시 온다더니 오늘이 그런 때인가봉가?
추운 날 새벽까지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긔ㅜㅜ
항상 하는 말이지만 건강 챙기고...
촬영 잘 마치길ㅜㅜ
보고싶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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