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다 77ㅑㅑㅑㅑㅑㅑㅑ

 

 

새벽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사진에 '감독님'이라는 말 듣고서

설마 믹키유천?했더니 진짜여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감독님 아따 쑥쓰러워요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 뿐인데도 사투리 왜케 귀엽냐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식이 졸귀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라인 없나 하고 한참 기다렸는데

셀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리찡이랑 봉블리랑 엄지공주와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보니까 막내라는 게 실감이 돼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과 누나 밑에 이십대 막내 동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드디어 낼 크랭크인 이구만

 

 

고사 사진도 믿어요 홍홍

 

 

 

 

출처 - ㅉㄷㄱ의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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