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 어릴 때라
평범해 보이는 셀카
입이 어색해 보이는 허그 때의 그 ㅋㅋㅋㅋㅋ
이 때부터 보이는 셀카곶아의 싹..^*^
특유의 어색한 입모양을 만들지 않고
입을 약간 벌리고 혀를 보이게 함으로써
씹덕게이지 + 60026004 가 상승했다고 한다
.....나니....?
에에~~?
다레~~?(섬녀톤)
뭐지 이거 첨 봄
옷 보니까 2006년 시방새 가요대전 같은데
옷 안 봤으면 몰랐ㅇ..
그가 셀카를 많이 찍기 시작하면서 부터
이 특유의 입꼬리(⌒~⌒)는 점점 발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남이 모니터 밖까지 마구마구 느껴진다
가끔 얻어걸려서 잘 나온 셀카들이 몇 장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그 중 하나가 요거당
후눈후눈
와중에 찡모자가 눈에 들어온다
⌒~⌒
⌒~⌒ 22
⌒~⌒ 33
얻어걸려 잘 나온 셀카 222
얻어걸려 잘 나온 셀카 333
이걸 보니 알겠다
입을 좀 벌리는 게 좋겠어
*
여기까지 보니까
미스리플리 때 셀카실력이 잠깐 발전했었던 거 같다
그러나 그 후에 그는 다시..
˚ ~ ˚
아냐 그냥 본인만 찍으셔도 돼요..
나머지 얼굴 반도 보여달라!
?????????????
대체 뭘 찍고싶어 했던 건지 아직까지 알 수 없어
고개를 좀만 내리는 게 좋겠어
고개를 조금만 내리는 게 좋겠어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 글을 다시 쓰게 만든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에 '셀카 잘 못 찍지만' 이라고 보내서
씹덕게이지가 만프로 상승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보 때도 그렇고 본인이 확실히 알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본인 셀카와 남이 찍어준 사진과의 괴리
이 날과
이 날이 같은 날이라는 게 트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 좋게 그가 셀카 찍는 모습을 영상에 담게 되었는데..
저기....
카메라를 올렸는데 고개도 올라가면
셀카각도 설정에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군 이게 원인이었어..
TO. 스스로 셀카를 못 찍는다고 하는 그에게
1. 입을 좀 자연스럽게 두거나 약간 벌린다 (벌려서 혀도 보여주면 좋...은 내 사심이 들어간 advice)
2. 카메라를 올려서 각도를 설정했다면 고개도 같이 따라올라가지 말고 내려서 각도를 유지한다
근데 왠지 유천이가 사진을 잘 찍게되는 날이 온다면
섭섭하게 될 거 같아...(한숨)
셀카를 못 찍는 그는 아주 귀여운 걸!
셀카곶아라도 셀카곶아라서 더 좋으니까
앞으로도 셀카 많이 남겨주길 바라...>~<
라인 적극 활용 원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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