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주인공을 연기했던 유천에게
“드라마 잘 봤다. 다음엔 사극 말고 현대극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더니
“현대극, 기아극, 삼성극…”이라는 ‘썰렁 유머’를 구사하기도 했다.
모두들 한 박자 늦게 웃음을 터뜨렸다.
Hㅏ..
댓글 보다 터졌어 ㅋㅋㅋㅋ
어느새 정색이 아닌 피식으로 대응하는 나를 발견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믹키유천은 꼭 이런 개그 치고 나면
주위 눈치 보는 듯한 표정 짓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규ㅣ여워 주거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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