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from 다이어리 2012. 12. 10. 11:24


강아지 키운다고 데려왔는데 

일주일 뒤에 다른 가족한테 간다ㅠㅠ

그동안 잘 맡아둬야지..

강아지든 고양이든..나중에 아주 나중에 그때 키워야 할듯..ㅠㅠ

미안 아롱아 뀨..나 아니면 버려진다 해서 충동적으로 데려왔는데ㅠㅠ

역시 힘들 거 같아서 분양..좋은 가족이니까 행복해라 흐긓ㄱ..




오늘 드뎌 월급날이다

ㅠㅠ존나 조쿤

아껴써야 하는데 그동안 못 산거 사려면 금방 쓸 듯 해..



주말동안 핸드폰 잃어버리고 별 지랄을 다 떨다가 이제야 받음.

덕에 늦잠자고 헬스도 못갔네 

내일은 가야G^-'






보고싶다데ㅣ이 언제 오나요 수요일..수요일..이틀이나 남았넹!



근데 엄빠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

엄마는 꽹가리 아빠는 기타 치는데 악세사리 사드리는 게 좋으려나..

근데 돈이 별로 없어서 fail..그냥 커플잠옷 사다드릴까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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