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헣..

따로 포스팅은 없이 일기만 쓰는 요즘...

누가 나한테 덕질해!라고 채찍질 해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공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무슨 글을 쓸 지도 모르겠고 거기다 쓰데 말고는 다른 떡밥도 없고..ㅜㅜ

쓰데는 끝났는데...정말 끝났다는 게 실감도 안 나고...

앞으로 매주 수목마다 유천이를 볼 수 없다는 것이ㅠㅠㅠㅠ

이제 또 언제까지 기약없는 기다림이 계속될지 모르겠어서 더 허전하고 슬프다..

쓰데하면서도 이상하게 갈증이 느껴졌는데 작년에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서 그런가..

솔직히 어쩔 순 없었지만...드라마 끝나고 항상 하던 종방연 떡밥도 없고 언론사 인터뷰 떡밥도 없으니 더 허전하고 쓸쓸해ㅜㅜ

정말 보고싶어 죽겠다 진짜ㅠㅠㅠㅠㅠ흑흐극 나는야 배고픈 빠순..

...헐 생각해보니 매번 있던 잡지떡밥도 없어 시발 더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올해 멤버십위크 열겠지?제발 해라 마지막이잖아ㅠㅠㅠㅠ

그럼 대략 6월 말에 할거구..

그리고 월와 나오면 이제 드디어 춤추고 노래하는 박유천을 볼 수 있게 되는 건가..

내가 정말 몇년 동안 기다리던 아이돌 믹키유천ㅠㅠ

멍청한 나년은 빚콘도 갈콘도 못가고....진짜 내가 춤추고 노래하는 박유천을 얼마나 좋아하는데ㅠㅠㅠ너무 오랫동안 못봤어ㅠㅠㅠㅠㅠ

8월엔 해무가 개봉할거고....

난데없는 떡밥정리 중ㅋㅋㅋㅋㅋ

그리고 유천이 생일은 오늘로써 29일 남았으니ㅋㅋㅋㅋㅋㅋ다시 한 번 박유천 팬미팅 소취요!!!!

진짜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해줘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뭔가 진짜 할 것만 같은 느낌?ㅎㅎㅎㅎ

백상은 진짜 꼭 상 안겨주고 싶다

제발 투표 좀 ㅜㅜ흑흑 지금 불안정하고 살짝 뒤처지고 있는데...

나 백상날 미리 시간도 빼뒀는데ㅜㅜㅜ

흑흑 아쉬움만 남는 오늘의 일기 끄읕..

황금연휴 마지막 날 심심한데 갈 곳도 없고 할 것도 없어서 놋북이랑 외장하드 용량 정리 중....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