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 힘들지 (feat. 박유천)

 

 

공일오비 노래가 생각나네여 헤헿

제목만....ㅋㅋㅋㅋㅋㅋㅋ

 

 

 

색이 진하든 옅든 어찌됐든 4년 만에 염색을 했다는 것은

다른 색도 기대해도 된다는 소리일까요..?

 

 

 

4년 만에 머리에 염색약 발라서 어색한가여 믹키유천...?

 

염색약 발랐으면 파마약도 바를 수 있구여..

다른 염색약 또 바를 수도 있을지도 멀라....ㅎㅎ

귀 구멍은 안녕하신지요..?귀걸이 들어갈 수 있나여..?

 

 

 

 

 

 

 

지금에서 좀 더 밝은 이런 색도

 

 

 

 

 

더 밝은 이런 색도

 

 

 

 

 

아니면 아련아련해지는 이런 색도

 

 

 

 

 

 

혹은 내가 젤 좋아하는 꿀머리....ㅠㅠㅠㅠㅠㅠㅠ

꿀머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요즘 유행은 좀 지났지만

꾸여운 투톤은 어때?헤헤

 

 

 

 

 

 

염색을 해줘서 너무 좋긴 한데

혹시 순간의 퍼플라인으로 박람회 전에 다시 깜장으로 돌아갈까봐

조금 불_안 하달까☆

 

 

 

빠수니 욕심은 진짜 끝이 없어..미아내..

 

 

 

하지만 정말 보고싶은걸 ㅠㅠ

 

 

 

제발 박람회 까지는 제발 유지해줘...

실물로 한 번만 더 보고 듀ㅣ지겠습니다..네?제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