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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어리 2012. 12. 21. 03:00

오늘이 지구 멸망하는 그 날인가효?'ㅅ'

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하는 게 낫겠다.

근데 그럴거면 저 잘 때 좀 그리 됐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통없이 보내주시죠




방금 새벽에 민영화가 검색이 안되는 해프닝이..

진짜 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ㅋㅋ







오늘도 보고싶다 아주 좋네요

근데 진짜 브금이 너무 아쉽구나

아역 때는 그럭저럭 좋았는데

이젠 걍 별루임


경음악도..때를 가려서 못 나오는 느낌?

내가 좋아하는 거 두세개 빼고 좋아하지도 않곸ㅋㅋㅋㅋㅋㅋ


그 ☆이 부른 거 노래 좋긴 한데

랩이 있어서..

아니 랩은 좀 아니지 않나ㅋㅋㅋ들마에 어떻게 나올까 했는데 역시나ㅋㅋㅋ

이번에 그 OST 나올 때 분위기도 좋고 다 좋았는데

너무 떠있는 느낌?이라 좀 그랬음

뭐 이건 개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알바 관두고 싶다!씨빨!

없던 멀미가 생겨서 버스타고 가는데 멀미나 죽을 거 같다

공부도 하고 싶은데 토익학원도 다니고 싶고

근데 이건 뭐 하루종일 알바에 잡혀사니까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고

내 시간이 안 나...


글고 귀도 나빠졌어 이젠 핸드폰 소리 최대로 하고 듣는다;

이게 멍미 나 벌써 귀 맛 가면 안되는데..


무엇보다 빠질 할 시간이 없다!

내 블로그..

이렇게 업뎃 안 한 건 첨이야..


이건 뭐 빠질 할 시간도 안나니까..

갤 닥복도 제대로 못해서 개년만 겨우 본다


ㅠㅠㅠㅠㅠ1월10일 까지만 하고 관둬야지

다른 거 구할래..



 


..내 블로그가 멈춰있어!!ㅠㅠ





근데 우선 알바비부터 받고...ㅠㅠ

대체 언제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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