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2theMicky10.31 오전 6:13그냥......피아노가 지금 옆에있었으면...조금은 흘려보내고 잠들텐데.....
6002theMicky11.12 오후 8:00@mjjeje 김 김빠지는소리하네 준 준다고했던게 작년이야 수 수요일까지 내돈 200만원 가파!!!!!!
6002theMicky11.17 오전 12:21수능보시는분들....모두 힘내서 다들 통받을수있기를!!!힘내!!화이팅!!!수능잘보고 우리공연당당하게 보러와!!!
6002theMicky11.22 오후 11:51마음이 예뻐서 잘못하더라도 너무 예뻐보일꺼야^^힘내!!
6002theMicky11.22 오후 11:46안무 어렵긴^^다들잘할꺼면서!!!
6002theMicky11.23 오전 12:30같은하늘아래.....같은안무를 함께연습한다니^^너무 예쁘고 감동이다...매일하루하루우리를생각하면 설레고 잠못드는 너희가있어 오늘하루도 웃으며 보냈어 고마워!!!
6002theMicky11.27 오후 7:45여러분많이춥죠??^^에고~ㄱ빨리하고싶은데 (^^금방갈테니까 조금만기다려요!!^^
6002theMicky11.27 오후 1:04다시설치하려면 3일이걸린다그런다
6002theMicky11.27 오후 12:59아침에우박때문에....뚜껑이....다 사라지다
6002theMicky12.1 오후 4:06너희들이 만들어준 시간이야^^너무고맙다!!!7년만에....아무생각없이 웃으며 신선한 공기를 잡으려하고있어.....
6002theMicky1.5 오전 7:21오늘의 마지막 추천곡..thirteen senses~The salt wound routine
6002theMicky1.5 오전 6:52Al otro lado del rio~Jorge Drexler~이노래도 들어봐~
6002theMicky1.5 오전 6:47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가을방학 그리고 선인장~ Epitone project ~동행~함부영 내가좋아하는 노래들....
6002theMicky2.6 오전 1:49@1215thexiahtic 미안해 준수야 ....나는 이렇게 너를 못웃기고..나가 죽어야지...흑....
6002theMicky2.17 오후 10:51그리고...고마워요..
6002theMicky2.17 오후 10:38내일...더열심히..열심히..잘
6002theMicky3.11 오전 7:22울울하고 노결하구나...
하지만 Peru 느낌있다
난지금 구름에게 안겨있다
안녕
6002theMicky3.30 오후 12:10@ahnsangtaeㅎ 감사합니다 형님이랑 촬영해서 너무즐거웠어요
6002theMicky4.6 오후 11:47@1215thexiahtic 토드씨...빈궁도 데리고 가시더니...ㅠㅠ토드나뻐
6002theMicky5.18 오후 7:12가끔은 태양도 구름품안에서 잠들곤한다...
제주도에서... http://yfrog.com/khyfmap
6002theMicky6.4 오후 8:18@1215thexiahtic 야!!!재중이형은 전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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