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너무 짠했다..

베바 조연들 중 제일 현실적인 박현권네가족



느지막히 꿈을 꿔보지만

결국 가장이란 무게에 짖눌려 현실앞에 좌절했던..




베바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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