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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테고리 없음 2017. 5. 27. 20:51

서재페 가려했는데 못감

너무 슬프다...

사실 일요일에 선우정아님 온다고해서 그냥 양일 다 가려했던건데 

애초에 친구일로 일요일 부터가 안됐음..나만몰랐지만


어쨌든 내일은 그냥 소규모 공연보러간다 개꿀


문화생활 즐기고싶은데 너무 바쁨 근데 내 상황을 보면 바빠야하는겢 정상인데 내가 안바쁘게살고있음

고로 망했다는소리지.......과제안녕...........다 놓고싶다




요새 맘고생을 했더니 2주만에 4키로가 훅 빠졌다.

처음엔 열받았으나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년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이를 갈고있다

사람을 너무 많이 믿은 죄다....................근데 다음에도 난 믿을 거 같아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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