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끝나자마자 달려갔는데 벌써 사람이 꽤 있어서 사이드를 가까스로 잡음..

후에 스텝들이 자리 조정하면서 좀 뭉개져서...살짝 밀림ㅠㅠ흑흑



영화 시사회 레카 기다리는만큼 힘들었지만

박유천이 나타나는 순간 다 잊을 정도로 좋았당



존잘 존귀 존예ㅇㅇ



항상 하는 말이지만 카메라는 박유천의 실물을 담을 수 없는데

이번엔 진짜 안타까울 정도였음

기사사진도 존ㅇㅖ였지 근데 실제론 그것보다 훨씬 더 훨씬 이뻤다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힣



코디는 부들부들....ㅁㅓ리도 솔직히 손이믹

근데 박유천이 하니까 귀엽고 이뿌당ㅋㅋㅋㅋ



뽀얗고 말랐는데 얼굴도 진짜 짱작..세젤작....


잔망도쩔고 팬서비스도 쩔었고 넘 좋았으ㅠㅠ



또 볼 기회가 있었음 좋겠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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