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슬럼프인가 모든 게 다
더운 것도 싫고 하루하루가 지겹고 현실적인 문제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만 커진다
내 블로그도 끝없이 잠수를...인적마저 끊겨버렸다ㅜㅜ힝
해무 공식개봉이 37일 남은 시점에서 아무래도 홍보에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어제 나온 아시아 투어 일정표는 참
물론 김박김이 알아서 잘 할 건 당연하겠지 그건 나도 동의해
근데 영화 홍보는 알아서 잘 되는 게 아니란다
무대인사는 평일도 돌 수 있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주말이랑은 다르지ㅇㅇ
이제 뭐 짜증내기도 지친다 그냥 공연 일정 빡세니 김박김 올킾헬 하시구요
티켓팅 개발리고 취켓팅 놓치고 난 2차만 기다린다
아 개우울하다ㅜ시벌탱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