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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드라마 3연속 대박 행진
그의 등장에 공항부터 열기가 대단했다. 박유천은 지난 2월 중국의 정월대보름인 원소절 특집 프로그램인 후난위성 '원소희락회' 출연 차 전세기를 타고 후난성 창사를 찾았다.공항에는 그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이 남녀노소 1천여 명 운집했다. 그룹 동방신기로 다진 아시아권 인지도를 바탕으로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보고 싶다' 등 중국 시청자의 구미에 맞는 드라마를 연이어 히트 시키며 한류 대세로 발돋움했다.
http://m.tvreport.co.kr/view.php?m1=1&idx=3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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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대한항공에 중국 최대 지역 방송사 후난(湖南)위성TV로부터 문의 전화가 한 통 왔다.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을 정월대보름 특별방송에 초청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전세기를 빌리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한류스타 1명을 출연시키는 데 전세기를 동원하느라 1억원이 넘는 돈을 썼다.
(후략)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0620531
DATV 에선 '보고싶다'가 방영 중,
tbs에서도 '옥탑방 왕세자' 방영 중,
'성균관 스캔들'은 곧 방영 예정에 있다고 한당
뭐 잘은 모르겠지만 츠타야 비디오 렌탈?그것도 상위권이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기사에 출연료가 가장 높은 한국스타 톱3에 든다고도 했고...
걍 난 별 생각 없었는데
여기저기서 얘기 들어보니까
팬미팅이라던지..프로모 같은 거..
그런 것도 좋을 것 같도ㅏ!
뭔가 해외 반응을 보니 중요한 시기인 거 가튼 느낌저긴 느낌?ㅋㅋㅋㅋㅋ
쨌든...
리플리도 중국에서 인기라고 들었는데..
뭐든 더 잘 돼라!
유천이 차기작이 빨리 만나고 싶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