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금세 가까워진다.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이면 더 알고 싶어지고, 평범한 사람이라도 누구에게나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면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나도 이런 생각 못하고 

그냥 나는 나고 너는 너요, 식으로 사는데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ㅠㅠ



역시 재중이 옆에 좋은 사람들은 그냥 모이는 게 아니였어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 이해해주려 하는 사람,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고 

이런 사람을 가까이에 두고 싶어지는데..




다른 사람의 인생이 궁금하고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김재중한테

오늘도 나는 매력을 느낀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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