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찡의 시작은 이 때였을 것이다
2011년 4월 13일
갑수찡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시사회..
찡의 첫등장
그리고 아스타 잡지 11년 5월호 사진
태국으로 출국하는 박유찡의 모습
이 때도 찡
요때도 찡
해외에서도 어김없는 그의 찡 사랑
해맑게 웃고 있는 박유찡의 모습
이..이거슨 뭔가 찡이 크다..
대사성 영감과 박유찡
보스 촬영 응원차 방문 때도 찡
보고싶다 종방연 때도 찡
해외 투어 차 방문 때도 역시나 찡 찡 찡!
물망초콘 딥디
또 찡
가장 최근인
너나콘 영상통화 때도 그의 찡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ㅎ~ㅎ
엘리 보러 갔을 때도 찡
셋이 해외 나갈 때도 찡일 것만 같은..(잘 보이진 않지만)
그리고 밑에 사진들은
찡은 박혀있지 않지만
유천이 찡모자 특유의 모양인 모자들을 모아봤다능
모아보니 정말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찡 진짜 좋아하나 봐 박유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리만큼 좋아하세여?하고 물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이 모자 보고는
이건 뭐지 요랬는데 ㅋㅋㅋㅋㅋ
보다보니 적응되고 이뻐 보이는 찡..
근데 자세히 보면
색만 다를 뿐 똑같은 디자인인 것 같은 찡들이 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이 포스팅에 추가될 만한 찡들이 더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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