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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라인 from 믹키동식
GustavM
2013. 11. 12. 22:18
처음부터 유천이예요 해서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ㅜㅜ
한 문장 보내는 데 텀이 무슨 1분 3분 4분씩ㅋㅋㅋㅋㅋㅋ
해서 기다리는 동안 설마 여기서 끝일까 초조했다ㅜㅜ
걱정말라고 했지만 요즘 바람이 너무 차서 걱정된다
특히 바닷바람은...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믹키유천
보고싶다는 말이 이렇게 설레기는 오랜만이야ㅜㅜ
나 요즘 정말로 보고싶었는데..............
믹키유천이 직접 보고싶다고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서ㅠㅠ라인 보고 눈물이ㅠㅠㅠㅠ
또 보고싶어서 못참을거 같을 때 올릴께요..이 말이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울어버렸다ㅠㅠㅠㅠㅠ
항상 다정하고 또 다정한 라인이지만
오늘은 정말 최고였어ㅜㅜ
너무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고...
몰라 사랑해 박유천ㅠㅠㅠㅠㅠㅠ
정말로 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