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악

from 카테고리 없음 2017. 7. 19. 22:55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살아서 이제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고작 글 하나 본 거 가지고 싱숭생숭


다 모르겠고 그냥 알겠어 진심은 느껴져 


마음이 아리다 에혀어어어어어어 

,